3박5일의 여정으로 베트남을 갔다가 왔습니다.

늘 그랫듯이 여행 일정별로 사진을 올려 볼까 합니다.

피곤이 눈두덩이에 내려앉자 자도 자도 피곤하군요 ㅎ

저녁비행기로 출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니 베트남시간으로 밤12시 정도 더군요
2시간이 한국보다 늦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밖으로 내다본 베트남 입니다



이헣게 생긴 호텔에서 아침먹고 닌빈 번롱으로 출발 합니다.



머...대충 이렇게 생긴곳을 2시간 정도 달려가야 합니다.



점심은 먹고 놀아야 하니 이런 식당에 들어가 베트남 가정식을 먹어봅니다



식당은 머 대충 이렇게 생겼네요


삼판배를 타러 왔어요.... 날씨 죽이더군요 ㅎㅎㅎ

이날이 체감온도 46도정도 된다고 하네요






날씨도 더운데 노젓는 할아버지는 땀도 별로 안흘리는듯..... 이런날씨에 수고하시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생기더란....







뱃길끝에 수중동굴이 떡하니 있는데 들어가니 넘나 시원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