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 및 영상용의 PC 2대를 위한 집을 마련해 줬습니다.

중고로 구입한 철재 오디오 랙으로 청소를 열심히 해줬더니... 거의 신품처럼 광이 납니다.
 

뒤의 케이블은 여전히 거미줄 수준입니다.
 

PC 2대와 PC 2대에 각각 연결된 PC-FI 2세트가 그나마.... 정리정돈이 되었습니다.

메인 PC를 긴 원목 테이블 위에 올렸는데... 장기적으로 정리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보다 짧은 테이블로 교체하고 메인 PC는 방바닥에 내려 놓을 예정입니다.
 

 

USB 케이블 길이가 1.2미터라 세컨 PC는 랙 위로 올라갔습니다.
 

철재 스탠드에 올라가 있는 PC-FI용 주력 스피커...

생긴거와는 달리 멍청한 사운드를 내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멍청한 소리가 나기에 장시간 틀어 놓기엔 딱입니다.

명료한 사운드의 스피커라면  암 생각 없이 오랜 시간 틀어 놓는 경우...

음악, 유투브 방송, 동영상 시청 등에서 시간이 갈 수록 귀가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인 PC를 방바닥에 내려 놓기 위해...

모니터랑 키보드를 올려 놓을 려고 구입한 중고 오디오 랙입니다만...

높이가 3단이네요...

2단으로 해체 사용해야 기존의 테이블 높이랑 맞습니다.

거기다... 모니터랑  키보드를 올려 놓기엔 좁은 것 같습니다.
 

 

모친께서 달라고 하십니다.

화분받침으로 사용하시겠다는군요... ㅠ.ㅠ

쿼드라 스파이어가... 화분 받침으로.... ㅠ.ㅠ

죄송합니다.

파나소닉 바디로 찍어 올려야 하는데... 렌즈는 루믹스 12-35입니다.

파나 바디는 짐벌에 물려 놨는데... 이것저것 달아 논 악세사리 탓에

카메라의 탈착/재장착이 아주 피곤합니다.

GM1S는 외장 플래시 무선동조가  불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