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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이제 마포에 소홀해진 듯 하네요

mogal | 02-26 17:04 | 조회수 : 2,574 | 추천 : 0

계륵같은 g95 발표 이후 거의 10개월 동안 아무 소식이 없네요.
10-25 렌즈 발표로 아직 마포를 버리지 않은 것 같은 입장을 보였지만 페이크였을까..
늦었지만 크고 아름다운(?) g9를 들여야 하는 것인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는 것인지..
유기센서 개발은 포기한 것인지..
gx10에 마이크 단자가 추가 될 것이라는 루머는 있지만 gx9의 옆그레이드일 것 같네요.
풀픽셀리드아웃4k60p정도만 추가되었으면 합니다.(후지의 약진으로 보아 이제 파나소닉만의 전유물도 아니게 되어버린 현실)
gf9 gx9 크기가 휴대하기 적당한데 g9이나 gh5 사이즈는 작정하고 큰 가방에 챙겨야 해서 실생활에서의 활용도가 상당히 떨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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