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 기종 : 파나소닉 G9 + EF-M2 + Tokina 11-20 F2 + Ronin S + Ninja V
G9(UHD 60fps 10bit HDR Output) + EF-M2 + Tokina 11-20 F2(야외 f16, 실내 f5.6) + Ronin S + Ninja V (DNxHR HQX ))
출력 h.264 3840x2160 60fps 60Mbps
Ronin S에 모니터 암 달고 모니터 다니까 너무 편하네요... hdmi선도 얇은 걸로 구매하니까 원만하게 구동이 되네요^^
모니터 암 없을 때에는 그냥 카메라로만 내부 녹화했었었는데 외부모니터 달고 10bit HLG로 찍으니까... 괜히 dr이 늘어난것 같기도..하늘의 구름이 잘 보이네요( 기분탓이겠죠...? 전에 다른 장소에서 10bit로 내부촬영할 때 하늘이 흐려서 구름이 안보이긴 했었어요...)
원래는 6k 포토로 내부촬영하려고 했다가... 닌자v도 달아서 촬영 해봤는데 넘 좋네요... 다만 닌자v 배터리 소모가 크네요..(햇빛 아래에서도 시안성이 좋아 잘 보여서 너무 좋네요)
야외가 밝아서 조리개를 16으로 조였더니 그제서야 전체적으로 과하게 밝지 않고 잘 나오더라구요
DNxHR HQX가 저압축 저장이다 보니... 컴퓨터에서도 모니터링하는데 편하더라구요... 용량의 압박만 제외하면..ㅎㅎ
앞으로는 이 코덱을 주로 이용할 것 같습니다. 프로레스 law도 한번 써봐야할텐데...?ㅎㅎㅎ
오랜만에 촬영을 하게 되어 재밌었어요... 자주 찍으러 나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회원정보
아이디 : kei1000***
닉네임 : 김종효
포인트 : 12814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4-10-24 10:3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