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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9] 어린시절의 공포

예안아빠! | 08-24 01:05 | 조회수 : 1,786 | 추천 : 0














초등학교 저학년 (당시 국민학교) 시절까지
전설의 고향의 '내다리 내놔'편 만큼
제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것은
야외에 있었던 재래식(일명 푸세식) 화장실이었습니다.

양평의 어느 전원주택 주변에서 발견한
이 재래식 화장실들이
잊고 있던 제 어릴적 공포의 대상을
다시 상기시켜 주더군요.

ㅎㅎㅎ.... 지금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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