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검색해보면 알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예전에 몇 가지 마포 바디나 LX100, 렌즈들 등등 미국 쇼핑몰들에다 프리오더 넣어 구입한 적도 여러 번 있는데
보통은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국내 정발로 사는 게 관부가세, 환율등이 반영된 후와 비교했을 때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었던 게 지난 13년간의 기억입니다.
그래도 출시 때마다 해외 프리오더냐 국내정발이냐는 언제나 고민됩니다.
며칠, 몇 주라도 더 빨리 받아 쓰고 싶다보니..
거기다 파코 정발은 매장에서도 잘 몰라 충무공마켓팅, 닌자마켓팅으로 까지 불렸던 기습발매로 악명이 높기도 하고..
그래서 쓰게 된 뻘글이었습니다.
PDAF 도입한 것 하나 만으로도 전 무조건 구매예정인데(아마도 시커먼 S5IIX), 어쨌거나 좀 더 착한 국내 예판/발매 가격을 기대/기원해봅니다.
정화수 떠 놓으러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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