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 루믹스(Lumix) DMC-FP3 구입한지도 어느덧 열흘이 되가네요...
필자가 생각했던 성능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볍게 일상을 담을만한 좋은제품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낮은편인데도, 이전에 잠깐 만져봤던 비슷한 소니의 배터리용량 보다는 상당히 만족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로 추가 배터리가 필요없을정도로,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
다만, 단점이라 하면 초기 구동 시간과 사진이 저장되는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점.
또,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PC로 옴길때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것입니다.
( 사진을 옴길때 지연되는 현상은 기본 제공된 USB 케이블이 USB 1.1 속도만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메모리 카드를 PC에 별도로 삽입하여 복사할때는 전혀 지연현상이 없습니다. 다만 꽂았다 뺏다 하는것이
귀찮아서 느려도 그냥 USB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네요. )
HD 동영상 성능에 대해서도 한마디 적고 싶은데요...
유튜브에서 본 샘플 영상이 다른기종으로 촬영했는지, 실제로 촬영한 동영상 성능과는 사뭇다른것도 안타깝네요.
그건 그렇고, 야외를 들고 나가기 위해서는 전용 케이스가 꼭 필요한데...
그냥 국내에서 아무 디지털 카메라나 호환되는 케이스를 사려고 했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사이즈도 고려를 해야 하니.. 전용 케이스는 소니가 이쁘게 잘만들긴 하는데...
그래서... 찾아본것이...
파나소닉 일본 공식홈페이지에서 제품 페이지를 살펴보니 전용 소프트 케이스라고 해서 몇가지가 나와 있더라구요. 그중 이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Panasonic 소프트 케이스 골드 DMW-CP9-N' 제품을 구매하기로 최종 결정 하였습니다.
DMC-FP3를 구매한곳(미국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견적을 내보니 8만원 가량이 나와서...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대략 일본 현지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최종 물품 가격은 국제 배송 포함해서 5만원 약간 들었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전용 가죽 케이스라는점을 고려한다면 현지 시세로 계산해서 딱!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야외에 들고 나가기 위해선 전용 케이스가 필수잖아요.!
지난 2월 28일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해 주문 및 입금을 하고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마침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시간인 오늘 케이스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요것이 DMW-CP9-N의 이미지컷 입니다. 골드 색상인데 많이 진한 느낌이 들죠??
역시 사진과 실제 모습은 카메라 바디처럼 색상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럼 아래의 개봉기를 통해 제품의 상세한 이미지를 살펴 볼까요~?
일본도 한국처럼 택배 박스 포장이 비슷하게 되어 있네요. 물건은 작은데 비교적 큰 박스에 포장해서 보낸상태
제품 가격과 택배원 수수료가 포함된 명세표.
짜잔~! 그럼, 소프트 케이스의 정면에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스타일 좀 괜찮은가요...?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 보았어요.
덮개를 살짝 열어 본 모습. 똑딱이 단추가 아주 딱~! 잘 붙네요.
케이스 측면 모습. (파나소닉 정품 로고가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 본체를 넣고 찍은 사진이예요.
이 사진만 카메라를 구입하기전에 자주 애용하던 휴대폰으로 찍었답니다.
사이즈랑 디자인 색상이 바디와 정말 잘 어울리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제 DMC-FP3 전용 케이스도 생겼으니 걱정안하고 야외로 들고 나가기도 좋겠네요.
그럼, 간단한 개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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