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구호물품

쿠카 | 01-22 21:46 | 조회수 : 937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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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샵으로 들어온 토깽이 입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즐겁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싶었는데... 생긴 것 만큼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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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토끼모양 컵케이크가 묘한 매력이 있는데요? ㅎㅎㅎ
먹기 아까우면서도 한입 덥썩 물고 싶은 마음이~~
2011-01-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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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ona25
왠지 샤이후니님이 가져다주셨을꺼 같은 느낌?
2011-01-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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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엔]네. 그래서 귀부터 먼저 빼 먹고 얼굴을 덥썩 먹어버렸습니다.
2011-01-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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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모코나]그분은 누구...?
2011-01-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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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단주
홍대주변에서 해적이 되어야 겠어요... ㅡㅡ;;;
부럽~~~
2011-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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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호
저런거혼자드시면 배나오셔요!!ㅋㅋ
(부럽부럽!!)
2011-0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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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오봉단주]오봉단주님이 홍대로 놀러오신다면 환영입니다.
2011-0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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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미호]이미 나온걸 어떻합니까.
2011-01-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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