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하나씩 마감을 하다 보니 오늘 또 밤을 새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번주 끝나고 사진을 딱 일주일 동안 쉬었는데요 마치 휴가인듯한 기분은 그새 지나가고 다시 내일 부터 조금씩 찍을 려구요.
내일 일마치고 잠깐 야경 찍다가 모임에 갈까 하는데요 행동반경 안에 마음에 드는 출사지가 안보이는군요.
화곡동에서 시청가야 하는데 6시부터 7시까지 딱 한시간이 남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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