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22.0 | 1/125s | -1.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6-29 14:03:09
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18.0 | 1/125s | -2.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6-13 12:41:10
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18.0 | 1/125s | -2.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6-13 12:51:53
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22.0 | 1/125s | -1.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6-29 13:49:04
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22.0 | 1/125s | -1.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7-08 13:12:26
GX-1S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22.0 | 1/125s | -1.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0-06-29 14:11:18
SAMSUNG GX20 | Manual | 100.00mm | ISO-100 | F25.0 | 1/180s | -1.00 EV | Multi-Segment | 2010-09-10 14:03:58
SAMSUNG GX20 | Manual | 100.00mm | ISO-100 | F25.0 | 1/180s | -1.00 EV | Multi-Segment | 2010-09-10 14:08:30
DSLR을 접하고 가장 먼저 관심이 생긴 분야가 접사였습니다.
처음에는 피닉스50.7에 호루스벤누 접사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 탐론 90마를 영입하고
본격적으로 접사를 찍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인얀32로 계속 촬영을 해오다가 인얀32가 사망함으로서 그 자리를 채워줄 플래쉬로 "AF-140C" 링플래쉬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DSLR의 얕은 심도 때문에 벌레녀석들을 디테일하게 다 담으려면 조리개가 F16~22정도가 되어야 했습니다.
사실 탐론 90마도 무척 좋은 렌즈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많이 뽑아주기는 했지만 F22에서의 선예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대체하게 된 렌즈가 FA 100마였습니다. FA100마는 F22에서도 선예도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F100마도 땡기기는 했지만 접사 특성상 포커스링을 조절할 일이 많다보니 포커스링이 작은 F100마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드디어 저의 지금 접사세트 GX-1S + FA100마 + AF-140C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FA100마를 영입한 것이 작년 6월달이다보니 아직 촬영한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무척 만족스럽네요~~
펜탁스에서 접사를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저렴하고 성능 좋은 FA100마 영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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