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FF 바디로 가려고 이것 저것 내다 팔았는데...
갑자기... 너무나도 구입하고 싶었던 DA*16-50 매물이... 그것도 대구 직거래로 나왔어요...
낼름... 사고나니... (이건 숙련된 장터링의 조건반사작용 인거죠...)
"어머... 내가 FA*80-200 까지 내놨단 말이야???" (이것은... 지름신 빙의로 인한 새벽 장비방출현상...ㅡㅡ;;;)
그러다 결국... FA*80-200은... 무기한 판매보류에 들어갔어요...
어정쩡하게 남은 돈이 절 괴롭히는 중에...
갑작스레 보게된... 이 동영상...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이게 아빠의 사랑인거죠...^^;;; 마지막 사진은... DA*16-50 핀테스트 겸용인거죠...^^ 아직 어플들은 다운중인데... 좀 더 유용하게 쓸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겠어요... 이상... 소소한 지름 신고 및 애플 1일차 사용기입니다...!!!
"헉... 이건... 슈봉이를 위해 구입해야 겠군하~~~!!!" ^^;;;
그 이름도 찬란한... IPAD... ㄷㄷㄷ... 그것도... 32G... 무려... 3G...!!!
아~ 놔~ 2년 약정 끝난 폰은 안바꾸고... ㅡㅜ...
아무튼... 슈봉이가 좋아하네요... ㅎㅎㅎ...
슈봉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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