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그마 100-300 영입했다가 문제가 있어 눈물흘리며 돌려보내고
확김에 탐론 70-200도 정리해버리면서 장비 최소화 정책에 들어갔는데 몇일 가지 못하는 군요.
남들은 한 두번씩은 꼭 써본다는 28-75를 이제서야 처음 써보게 되었네요^^
시그마 17-70과 F35-70이 있어서 28-75는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행사 촬영을 몇 번 하다보니
17-70으로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가볍게 여친용으로 다가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스타85.4로 찍어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데 이걸로 만족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몇일 있으면 방출될 35/2의 빈 자리를 잘 채워 주겠죠??
With GX-20 + FA 35mm F2 + SEF-54P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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