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카메라만 출장(?)을 가게되서 보내기 전에 책상에서 구르던 소품들을 찍어봤습니다
휴대폰, 고양이 빗(;;;), I-10, MP3, 24mm멍키스패너, 수도관용 부속... 배경의 파란색은 판쵸 우의(;;;;)
렌즈는 번들 하나만 보내려고했는데 하도 조르길래 애지중지하던 55-300을 끼워서
플래시는 딸려보내기는 하는데 어째서인지 불안불안 플래시는 커녕 카메라는 사용할줄 아는건지...
카메라가 무사히 다녀올수있게 모두 기도해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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