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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1000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

waterblue | 02-28 06:46 | 조회수 : 1,539 | 추천 : 1


 

나만의 컴팩트 카메라
PENTAX Optio RS1000


1300K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에 선정되어,

펜탁스 Optio RS1000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ㅅ<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던 카메라가,

펜탁스 정품 스티커가 붙은 단단한 상자에

야무지게 포장되어 도착!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펜탁스 Optio RS1000은 과연 어떤 카메라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할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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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1000 본품 박스킷의 구성품은 위와 같아요.
교체 가능한 스킨들과 직접 스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킨 제작용 트레이싱 스텐실(모양자)이 눈에 띄죠? :-)
 

 


Optio RS1000 앞모습.

RS1000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저는 블랙 컬러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카메라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앞면의 분리 가능한 아크릴 패널이 특징이에요.

보호필름을 떼어내지 않아서 사진에는 뿌옇게 보이지만, 실제 패널은 투명한 아크릴 재질이랍니다.

박스에 함께 들어 있던 각 렌치로 모서리에 있는 나사를 풀어 패널을 분리한 뒤, 카메라와 패널 사이에 원하는 스킨을 끼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RS1000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인, 스킨 제작법과 교환에 관해서는 나중에 따로 올릴게요. :-)

  


카메라의 각 모서리에 있는 패널 고정용 나사.

처음엔 좀 거슬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동그랗게 마무리된 작고 매끈한 나사는,
그 자체로도 독특한 멋을 느끼게 해줘요.

 

 
Optio RS1000 뒷모습.

3인치의 큼직한 액정이 매력적인 깔끔한 뒷면.

블랙과 대조되는 컬러풀한 버튼과 표시가,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산뜻한 포인트를 준답니다.
 

전원 스위치(왼쪽 빨간색)
셔터버튼(오른쪽)
카메라 위쪽에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카메라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일반적인 카드와 비슷한 사이즈랍니다.

카메라 위에 카드를 올려 사이즈를 비교해봤어요.
정말 비슷한 크기죠?

작고, 가볍고, 얇은.

말 그대로 컴팩트한 사이즈라

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D

그럼 예쁜 겉모습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이쯤에서 Optio RS1000의 사양을 알아볼까요?

 

    출처:1300K


우왓! 다양한 촬영모드와 편집 기능에 디지털 흔들림 제거 같은 유용한 기능까지.
작고, 예쁘고, 똑똑하기까지 한 RS1000!!
앞으로 펜탁스 Optio RS1000의 다양한 매력을 차근차근 소개할테니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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