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과 어떤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WG-1 덕분에 이젠 부담없이 주머니에 카메라를 넣고
다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수중촬영 때 혹시나 놓칠것을 대비해서 부력이 있는 스트랩 하나 구입을 해야될 것 같네요.
산이라도 좋다~ 바다라로 좋다~
WG-1 덕분에 이번 여름이 더욱 기대됩니다.
7월에 해외 험한지역에 봉사가 잡혀 있는데 WG-1 하나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너무 큰 욕심인지는 알지만 이후 기종들에선 실내촬영을 위해 펜탁 외장스트로브와 무선연동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바람의 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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