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의 소개로 알게된 오리고기 집입니다.
주로 양념이나 훈재들만 먹었었는데 특이하게 통으로 로스를 해주더군요.
두꺼운 오리로스도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음식모드라서 그런지 색감이 잘 노으는것 같습니다.
출사기회가 없다보니 매일 찍는것이라고는 먹거리 사진들 뿐이네요.
날로날로 늘어만 가는 나의 덕들을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바지들이 하나도 안맞는 현실에 좌절을....
이제부터는 고무줄이 들어간 바지들만 사야 될 것 같습니다. (동네)아저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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