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시가 꽤나 따뜻해진것 같지 않나요? ^^
펜탁스 Optio RS1000을 계속 들고는 다니는데
 다른분들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네요.
그저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라고나 할까요.
 집, 사무실, 집, 사무실... x 무한대 (?)   OTL

음.. 그래서 오늘은
지나가던 길에서 찍은 사진갖고서
 놀아봅니다 그려~

아래 그림은 어떤 사진의 일부 일까요?








































 

정답입니다~

 

흰색 페인트로 칠한것 처럼

곱게 쌓여 있길래

한컷 찍어봅니다.

정말 막샷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허허

여러분이라면 어떤 위치에서 어떤 각도로 찍으실런지?

차를 이쁘게 찍는법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