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K-01 체험기가 모두 끝이 났네요.

워낙 빡빡한 일정이라 무척 고생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인생에서 2012년 4~5월처럼 빡빡하게 보낸 적이 있나 싶을 만큼 힘들지만 알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단 기간동안 오봉단주님은 뵈었지만 다른 분들은 뵙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그 사이에 체험단 출사가 있었다면 더 가까워질수도 있고 서로 정보도 공유해서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네요

짧다고 보면 짧고 길다고 보면 긴 체험단 기간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진은 역쉬~~~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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