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까칠이(K-7)과 31리밋 물려서 잘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노무 기변병때문에 다 팔고, X-pro1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애가 생기고 이제 9개월짜리가 되었습니다.
X-pro1에 23mm를 물려서 다니는데, 애기가 돌아다니는 것을 찍기 조금 애매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펜탁스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반갑게도 FF 얘기도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고 있어요. ^^
지금 생각하고 있는 구상은 K-5ii나 K-3 중고로 구해서 21리밋과 55* 로 다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빠 진사님들께선 어떻게 구성하고 다니시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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