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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따라 | 06-15 00:25 | 조회수 : 1,412 | 추천 : 3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연두색과 연녹색을 그렇게 좋아했네요~ 그래서 저는 푸르름의 계절이 참 좋습니다 푸르른 풀과 나무들을 바라보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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