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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
그 붉던 5 월의 장미 .. 계절에 가루로써 산산히 흩날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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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
계속을 도는 시간에 망가지고 , 나이들며 . 역시나 .. . 남은 세월을 살아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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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
그런 내 모습 . 참으로 구질거려 수치스럽고 당황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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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주어진데로만 살아도
참기힘든 기억의 무게란것은 그 동안을 살기위해 조용히 버틴 죄처럼 점점 늘어만 간다
2017 06 15 08 :48 AM 비루하고 소소한 낭만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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