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커플은 소니(커플이 캐논이던가?)

나는 펜탁스!!!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해요

계정도 없고 애시당초 사람이 북작거려서 구경 갈일도 없던 옆동이

K1 AF 덕분에 북작북작 하더군요

-가끔 구경가는 펜클 눈팅하다 알았어요 'ㅁ'

(전 사람 많은곳 싫어합니다)

논랑의 시작으로 추측되는 분의 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펜탁스 쓰는 유저들이 애시당초 그런걸 신경 썻으면 펜탁스를 안 쓰고 있겟죠 -_-;;;;

 저도 좋아서 쓰고는 있지만 다른분께 추천 드리기가 힘든게 펜탁스 입니다

현재는 굉장히 마이너하죠

사진에 관심 없는 사람은 펜탁스 = 듣보잡, 취급도 하는 판인데

그런데 왜 펜탁스 쓰냐고 물으신다면..

"펜탁스가 좋으니까요...."

요 몇일 새삼스레 느끼지만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누가 시작 했는지는 모르지만 참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