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웠던 겨울이 떠나고 이제는 어쩔수 없는 봄이비니다.
봄의 길목에서 봄눈도 많이 내렸고 강풍과 돌풍이 기세를 부리더니만 수령이 50년 이상된 나무들을 더러 쓰러뜨렸씁니다.
나무쓰러뜨리고 부러뜨린것 보면 바람의 위력도 참 대단합니다.
PENTAX K-1 | Program Normal | 40.00mm | ISO-200 | F8.0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3-24 1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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