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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 사라져가는 것들의 슬픈 아름다움

미생 | 11-03 10:07 | 조회수 : 2,331 | 추천 : 5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絶交)다!                                 -안도현 시  '무식한 놈'-

PENTAX K-S2 | Landscape Mode | 190.00mm | ISO-400 | F8.0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01 16:23:59


PENTAX K-S2 | Landscape Mode | 190.00mm | ISO-800 | F4.5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01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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