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가 너무 많아도 못 산다.'
라고 종종 듣고 삽니다만...
삼카기 딱 이런 상황이죠.
삼카가 이렇게 될때까지의 일등 공신.
"갤럭시 NX"
'진정한 융합' 이자 '카메라의 미래' 라고 외치던
그 모습이 생각 나네요.
정말 이거 기획한 분들 (절때 한사람은 아닐테고...)
시간이 지나도 이 분들은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카메라에 왜 그랬어요?'
넘들 디자인과 기술 개발 할 시간과 돈으로
무슨 생각을 카메라에 했길래 저걸 만들고 있었나 꼭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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