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사실 분사라고 하는 시나리오도 거의 불가한 상황입니다.
예전 합병된 디지털 이미징이 무선사업부 내에서 독립된 부서로 남아있는 상황이었다면, "분사"라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겠지만, 풍문에 의하면, 디지털 이미징이 무선사업부 내로 인사.조직 적으로 완전히 융합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섞인 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조직이 완전 결합이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전, 테크윈에서 디지털 이미징을 떼어낼 때 같은 형식이 불가하다는 거...
그러니까, 분사같은 형태는 될 수는 없어서, 카메라 사업은 어떻게는 유지 될 겁니다. 다만 사업의 변경/조정같은 형태는 이뤄질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2015-09-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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