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진에 미처산지 5년쯤 되는듯 합니다.
잠잘때 빼고는 손에 거의 들려 있었죠

사진 생활은
좋은 퀄리티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기에 막대한 돈도 들어가지요...

또한가지 돈 들이지 않고 퀄리티를 해결 하는 방법은
시간 입니다.
결코 프리하지 않은 사람은 좋은 사진을 건지기 어렵습니다.

프리한 시간?
그건 일상에 구애 받지않고 내가 찍고 싶을때 사진 찍는
시간을 말하죠
결론은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발버둥쳐도 어느 시점에선 정지 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사진은
색감 구도 다 떠나서 그 누구도 시도 하지 않았던 사진 입니다

아참...
사진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것이 있는데
자기 만족....그누가 뭐라해도...

카메라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삼성도 훌륭하기에 모두들 즐사진 생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