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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hjAHnmubqF0

4k 혹은 1440p로 보세요~

행사 때 찍은 스텔라 직켐.
nx1 에 50-150s, 모노포드에 세워 손으로 찍었습니다.
유투브라 화질저하가 많지만, 원본을 가진 저로선  4k 40인치 모이터로 보는 내내 '헉!'소리 날 정도로 화질이 좋죠.
거기다 저 자연스러운 af를 보세요. 빠르고, 부드럽습니다. 마치 손으로 하는 것 같죠.
4k바디에서 이정도로 af를 잡아주는 바디가 그냥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에 나온 소니 a7rm2가 초기 nx1의 펌멉 1 버전 때를 보여주죠.
다만, 소니는 펌업으로 af를 올려줄 기업이 아닌지라,,, 그냥 그정도로 끝날 것 같다는 게 nx1 대처바디를 없게 만들죠.
fhd로 가면, 캐논의 70d, 7두막, 이번에 나온 5ds가 그나마 동영상 af에서 nx1과 비슷할 것입니다. 다만 af잡는 속도에서 밀릴 것입니다. (70d를 1년동안 행사용 동영상 촬영기기로 써온 1인, nx1 나오고 70d 팔았죠.)

업계에서도 점점 인정받으며 전문가들이 점점 찾고 있는 nx1입니다.
nx1의 기기성능을 캠 형식으로 만들면 대박날 것데,,, h.265도 이제 슬슬 지원할 텐데(다음 프리머어 업데이트가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
여기서 무너질테냐, 삼성아!!!

4k, 화질, af를 해결할 수 있는 바디는 현제로선 nx1이 유일합니다. 이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죠.
이렇게 좋은 마케팅 무기를 들고있는데도 마케팅이 안티라 뻘짓도 무수히 많이 하고, 겔럭시nx같은거 만들어 삽질하고,,,
여기서 1년 정도만 바짝 해놓으면 업게1위는 몰라도, 2위는 치고 올라갈 텐데요.

바보,삼성.
이제 할 만 해졌다, 달리자!! 할 타이밍에 넘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리기를 멈추다니,,,,,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