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선택과 집중을 거듭하고 있다. 반도체 인력규모를 키우는 한편 스마트폰 인력규모를 줄이고 있으며, 카메라 산업에 대한 인력규모 감축도 예고되고 있다. LED 사업부 인력도 대폭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M부문의 경우 무선사업부 임직원 500명을 재배치하고 연말 인사를 통해 임원 25%를 줄였으며, 해외법인 통합으로 조직도 슬림하게 만들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을 쏘는 삼성전자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어닝 서프라이즈는 어려워도 업계에서 올해 3분기 삼성전자가 나름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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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3 이코노믹뷰 _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가 살아난다" 기사입니다.
삼성에서 바디 손떨림 보정기능 넣는 보급형 NX 한번 출시해 봤으면 좋을텐데...
괜찮지 않을까요?
바디 손떨림 기능 추가하면 바로 하나 더 장만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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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rCohen
플래그쉽을 버리지말고 차라리 1000자리 바디,nx3300,210등의 곁다리급 바디와 갤럭시 nx,갤럭시 카메라등의 제품등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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