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연휴라 오지는 않지만..
이전에 쓰던 올림푸스 E400..10년간 컷수는 4000밖에 안되도 관리소홀이었는지 상태가 별로라 스냅용으로 형 줘버리고 왔습니다.
이것저것 고민고민하다가 실물 사진 찍어보고 도저히 a5100은 못쓰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500이로 샀습니다.
디지털 프라자가서 만져볼랬더니 없어서 대신 NX300을 만져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비록 번들렌즈밖에 없지만 곧 망번들이라도 하나 구해와야겠습니다~
그동안은 집에서 나가살아서 못찍었지만..이젠 열심히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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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yrian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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