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ㄷㅂㅈ이 삼성포럼에 파나소닉 제품 산 얘기를 하냐고
하시겠지만ㅎ 삼성 미러리스만 쭉 써온 눈팅족이어서
왠지 여기 쓰는게 마음이 편안해서 글 올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nx10화이트(화이트라고 꼭 말하고 다닙니다ㅎ)에
45.8 를 바디캡으로 낑구고 다니고
nx300m에 10mm어안을 바디캡으로 그리고 가끔
동영상용으로 16-50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휴대성 있는 모델로 가려고 소니 알백삼과 캐논 g7x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lx100을 질렀네요;;
휴대성은 nx300m대비 별 차이 없는 모델인데 뭐에 홀렸는지;ㅎ
저 잘한걸까요?
제가 뭔가를 살땐 뭔가 팔아서 총알을 어느정도 장전해야
와이프 결재가 떨어지는데 일단 질러버렸네요
일단 써보고 맘에 안들어서 되파는건 걱정 안되는데..
혹시 맘에 들어서 삼성껄 정리 하게되면 뭘 남기고 뭘 내쳐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nx10 nx300m 중 하나는 남길듯 하구요ㅎ) nx300m와서도 nx10의 색감이 좋아서 기추했었기에
nx10을 남기는게 낫나 싶다가도 틸트액정이 있는 nx300m을
남겨야하나 싶습니다ㅜ 렌즈를 뭘 남겨야 할지도ㅠ
쓰고보니 이건 뭐 두서도 없고ㅋ 점심시간이 짧다보니
어버버 거렸네요ㅋ
잘했다 아님 그냥 삼성꺼 써라...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봅니다ㅎ
추가)아 걍 4k 동영상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캡쳐해서 남기는 사진의 위력이 궁금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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