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아침에 nx30을 익히기 위해 테스트 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nx10을 오래 써서 설명서도 읽지않고....
그런데 저는 M모드로 주로 찍는데 셧속과 F값 변화가 라이브 뷰에 나타나지 않는검니다..
순간 당황...노출계를 보고 찍어 봤는데 내 나름의 느낌을 찍기엔 부족..
나중에 분명 있을것 같아 차근히 찾아보니 프레임 모드가 있네요...
nx10과 비교: 색감차이가 있네요..조금 약한 느낌입니다. 픽처위저드 기능을 많이 쓰는데 밖에 버튼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뭐 조정하면 앞으로 잘 쓸것 같군요..!
             카메라 모니터에 보는 색상과 컴으로 보는것 색상에서 카메라 쪽이 훨 좋군요(물론 컴이 후져서..)
             연사 좋군요...버퍼링도 없고..!
A7과 비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약하군요(기능버튼에 사용자설정을 바꿔줄게 없네요)
           연사 무척 좋고, 측광이 상당히 좋군요..(소니 측광이 느려 터져서...)
            최소 셧터 스피드 설정....(ISO auto일경우에 연동)좋긴한데 전 정물을 많이 찍다보니 크게 도움이 않될듯
            순간적 사진찍을땐 어마어마한 기능이죠

간략 사용기고 완만한 카메라와 경쟁해도 좋을 카메라는 느낌입니다...


             최소셧터스피드는 소니의 최신 A7r II에나 들어간 기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