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 6번째입니다

 

오늘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이태리 밀라노 두오모 성당 방문기를 극화해서 써 볼려고 합니다

 

왜 고대 하냐면 패키지 여행동안 찍을수 없엇던,,,

 

네이버에서 흔히 보던 사진을 찍을수 있기때문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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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중 첨 으로 찍어본 유럽의 노을입니다

 

스위스에서 쪽박을 차고 3 ~4시간을 버스에 갇쳐 달려 온

 

패션의 도시 이태리 밀라노!

 

와 ~ 더디어 이태리에 왔구나 ~ 하는 감동을 느끼기보다는

 

장시간 버스에 갇쳐 있어 멀미로 기진 맥진한 상태 ㅠㅠ

 

그런데,,,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이태리의 석양!!

 

보는 순간 멀미가 한방에 날아가더군요 ㄷㄷㄷ

 

머 이래 희얀한 하늘이 다 있는가요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갑니다

 

그런데 하늘은 뻘  ~ ~ 것습니다

 

건물의 창문이 노을빛에 반사되어 온 도시가 물들고

 

한쪽하늘에는 무지개가 ,,,,

 

 

 

 

 

노을빛을 받는 건물 넘어 무지개가 떠 있고   ~

 

 

 

 

 우리의 목적지 밀라노 두오모 성당이 저 ~ 멀리 석양과 함께 삐쭉 보이고

 

 

 

점점 가까워지는 두오모성당

 

그런데

 

허  ~ 더디어 도착한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뒷골목   ~

 

이때 부터 심장이 쿵광 쿵쾅 ㄷㄷㄷ

 

아 ~ 나도 이제 네이버에서 보던 흔한 그림을 찍을수 잇겟구나 ㄷㄷㄷㄷ

 

 

 

 

 

세게적으로 유명한 곳은 노을도 신기한가봅니다

 

우째 비가 오는데 저런 노을빛이 생긴단 말인가요 ㄷㄷㄷ

 

 

 

 

 

성당의 옆을 지나가니 관광객들이 붐비기 시작합니다

 

이제 조금뒤면 두오모의 그 웅장한 자태를 볼수가 잇겟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커 ~ 허 ~ 정말 옆 모습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힘니다

 

 

옆에서 45도 뒷 쪽으로보는 두오모 ㄷㄷㄷ

 

 

 

 

자 이제 조금만 가면 정면이다 !!!

 

 

10발짝이면 정면인데,,,,,,

 

 

 

 

 

울 큰 아들이 이제 학교 인터넷 숙제 해야 된다고 포토샵 그만하고 비켜 달라네요

 

이런 ㄷㄷㄷ

 

 

고지가 눈앞인데 ㅠㅠㅠ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