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인 듯한 제목을 쓰고 보니 몇달전 nx500리뷰어 할때가 생각이 남니다 ㅎㅎ
근데 요즘 진짜 제 마음이 이렇습니다....
요즘이 사진 찍는 시즌이라 자주 들고 나가는데요
결과물을 보면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무거운 망치 니콩을 메고 다니면 투바디는 생각도 안하는데요
요녀석은 점퍼 주머니에 속 ~ 빼서
똑딱이 처럼 찰칵 찰칵 찍는 맛이 일품 인데다가
결과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마치 천상의 화원에 빛이 내리는듯한,,,,,,
만족감이 초보의 막눈에는 흘러 넘치는듯합니다 ^^
NX500 | Aperture Priority | 28.00mm | ISO-100 | F8.0 | 1/16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8 07:50:19
NX500 | Aperture Priority | 43.00mm | ISO-100 | F8.0 | 1/4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8 07:48:38
NX500 | Aperture Priority | 44.00mm | ISO-100 | F8.0 | 1/125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8 07:50:12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00 | F8.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8 07:45:08
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00 | F8.0 | 1/8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10-18 07:51:37
2015 . 10 . 18 화원유원지 사문진 나루터
회원정보
아이디 : elvis6239***
닉네임 : 엘비스7
포인트 : 21565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4:1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