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쯤, 파나소닉이 미러리스 카메라 GH1낼때 일본서 바로 직구해서 썼었네요. 그때 들었던 생각,
미러리스가 미래의 카메라다..
그리고 몇년전 소니가 FF 미너리스 A7낼때도 역시 구입해써보면서
요거가 미래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었죠.
삼성은 왜 미러리스 FF 를 안내고 엉뚱한 와이파이 카메라, 크롭 바디에 연연할까...
현재 파나소닉, 소니의 그 품목들이 제법 살림 잘해가고 있는데 말이죠 아마츄어인 제가 봐도 쉽게 예상됐었는데 삼성은 왜 뻘짓만 하다 접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삼성의 깨끗한 화질의 FF 센서맛좀 보고 싶었건만...
이재용... 이 사람 참... 아버지만 못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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