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즘같이 정국이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에
우린 삼톡이 아닌 초월톡을 하나 만듭시다
2년전 첨 스르륵 가입했을때 이사람들이 무슨얘길
하는지도 모르겠고 근~~6개월넘개 눈팅만 하던시절
내심 저들과같이 끼고 시펐으나 절대 용기나지않았고
그시절 nx가 낳은 수많은 고수들은 많은이들이 바디와
렌즈의 한계에 부딪쳐 nx를 떠났으며 지금도 그리운
이들이 많습니다 ㅎㅎ
재가 왜 출사갈때 공지를 하냐면 혼자 출사다니니 외롭
더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사진 고수가 될수록 은둔성향,독고다이성향 외로움을
즐기는듯한성향. . . . 전 그런게 싫터군요
그래서 nx 장비의대가 미라쥬님한테 쪽지보내 나랑
사진함찍으러갑시다 얘기하고 딱지아저씨님한테
다대포 꼭오라고 친분의 강요를 했었죠 ㅎ
전 요즘 주변에 출사코리아 큰형님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
이 들더군요 내나이 이재 중년인데 10년,20년후에도 사진
을 찍고있을까 그리고 지금 친구들과 함께하고있을까
전 함께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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