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톡님들도 저랑 처음 사진 찍게된 이유가 비슷할것 같습니다

 

 

삼톡에 아빠진사님도 많으시고

 

 

대부분 가족의 이쁜 모습을 담기위해 시작 하셨을것 같은데요

 

 

저도 수년전에 같은 이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아이들이 잘 안찍힐려고 해서

 

 

나홀로 산으로 들로  ~ 옆 동네로 댕깁니다만,,,,

 

 

항상 마음 속에는 이쁜 가족들의 순간을 남기고 싶습니다

 

 

 

더우기 멋진 풍경 앞에서는

 

 

우리 집사람이,,, 우리 아이들이 여기에 있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의 [POTY 2015] 주제는

 

 

사진의 정점 과 그 순간들   ~

 

 

입니다

 

 

 

 

 

1. 부러진 우산

 

지난번 녹차밭에 갔을땐데요

 

가는중 우산을 펼치니,,,,,ㅜㅜ

 

 

 

 

 

 

2. 진도 여행때 85미리 첨빌려 찍으며 감탄 했을때

 

 

 

 

 

 

3.4. 아이들과 첨 앞산에 올랏을때

 

아마 이때 10MM어안을 수평 마추어 광각으로 활용햇던 기억이 남니다
 

 

 

 

 

 

 

5.6.첨 양떼목장가서 양 구경 했을때

 

양 사진은 없습니다 ㄷ

 

 

 

 

 

 

 

7. 강원도 여행중 하조대에서

 

삼각대 없어서 땅바닥에 놓고 찍은 기억이 나는군요

 

 

 

 

 

8. 물찬 제비

 

강원도 여행중 오백이 연사 테스트 할때  ~

 

 

 

 

9.패키지 여행의 진실

 

 

비 맞아가며 길바닥에서 자는 아이들  ㄷ

 

 

 

 

 

10. 패키지 여행때 유일한 자유시간  ㅜ

 

남들 다 자는 기차안에서도 셔터를 ㅠㅠ

 

 

 

 

 

 

11. 로마의 기마대와  눈 싸움

 

 

 

 

12. 또 한번의 재탕

 

 

패키지여행중 가장 수작

 

 

 

 

 

13. 사진의 정점과 그 순간들

 

 

눈보라가치는 리기산 정상에서  동사 직전의 순간

 

 

 

마지막 사진은 올릴까 말까 고민 하다가

 

 

이미 망가진몸 ㅠㅠㅠ

 

 

 

이렇게 사진의 정점과 순간들을 정리해 봅니다

 

 

딱지 아저씨님이 기획하신 [POTY 2015] 덕분에

 

 

옛날 사진들을 한번 더 정리 할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