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판매자가 센터 수리이력도 있고 해서
선입금했는데 사기였습니다
무려 80만원ㅠㅠ
지난주 편의점택배 접수했다는데 송장번호 확인해보니
잘못된 번호고 아직 택배 당연히 안옴
판매자말로는 접수시 누락될수있다는둥 확인해본다는둥
벌써 며칠을 질질 끕니다. 결정적으로 지인번호로 그제품 팔렸냐고 판매자에게 미끼문자보내니 아직있다고 살거냐고 답문왔네요. 확실한 증거잡고 이래도 발뺌이냐고 문자보내니 간을 봐서 기분나쁘니 협박죄로 고소하겠다네요.법원갈거니 알아서 하라더군요
이 넘 어떻게 할까요?? 신기하게 연락은 계속 됩니다.
제품을 안보내고 있고 판매자가 다녀간 서비스센터
cctv도 확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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