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뿌리가 굳건해야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 전에
말라죽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시련은 닥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때를
심지와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온실에서 자란 나무보다는
비바람을 겪으며 자란 나무가
더 튼튼하니까요..
저 의자에 많은 벗들이
같이 호흡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NX1 | Aperture Priority | 20.00mm | ISO-100 | F7.1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12-06 11:18:13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내려올 때도 보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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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oyp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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