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총 4번의 구입 , 저의 애장기입니다.
장점, 발군의 오토화벨, 주광색감,화질, 만듦새, 무난한 베터리성능,
아직까지도 큰 문제없는 스팩...내구성
단점, 극악의 dr, 하품나오는 셔터음,셔터감, 고감도 노이즈
3호기 고장나 결국 4호기 들여서 잘 사용중입니다.
nx11.
nx10이 이렇게 좋은데 11은 더 좋겠다 싶어서 빛의 속도로 구입...
이 모델부터 중국산이더군요. 허접한 뷰파--- 잔상이 남고 화질도 지글지글...
뭉게지는 사진 등등 완전 다른 품질의 다른 기기...
폭풍 실망하고 내침.
nx20........
ㅡㅡ;;;;
왜 만든 거지?
출사 한 번에 바로 내침
nx30.... 큰 기대를 안고 구입,
장점, 개선된 셔터감, 셔터음, 훌륭한 그립, 2000만 화소만큼 해상력 증가
단점, 심심한 색감,이상한 뷰파인더--촬영 땐 선명하나 리뷰하면 흐릿해짐,
자주 쓰다보면 nx10과 큰 차이를 체감 못 함. 두 가지 nx를 쓴다는 기분
nx1도 들이려 했으나 사업 접는다 하여 구입 포기,
저에겐 nx10, nx30 투 바디로도 충분합니다.
둘 다 저의 메인이고 서브지요.
nx1 대용 모델로
라이카 뉴x 를 겨냥하고 고민중입니다.
저에겐 콤팩트 단렌즈급을 선호하니 라이카 x가 맞을 것 같네요.
구입하게되면 30이가 퇴출될 지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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