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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nx 이야기와 평가

biogon | 12-07 01:13 | 조회수 : 1,898 | 추천 : 1

nx10........총 4번의 구입 , 저의 애장기입니다.

               장점,  발군의 오토화벨, 주광색감,화질, 만듦새, 무난한 베터리성능,
                         아직까지도 큰 문제없는 스팩...내구성
               단점,  극악의 dr, 하품나오는 셔터음,셔터감, 고감도 노이즈
                         3호기 고장나 결국 4호기 들여서 잘 사용중입니다.



nx11.    

                  nx10이 이렇게 좋은데 11은 더 좋겠다 싶어서 빛의 속도로 구입...
                이 모델부터  중국산이더군요. 허접한 뷰파--- 잔상이 남고 화질도 지글지글...
                뭉게지는 사진 등등 완전 다른 품질의 다른 기기...
                폭풍 실망하고 내침.
            






nx20........

                 ㅡㅡ;;;;
          
                   왜 만든 거지?

                  출사 한 번에 바로 내침






nx30.... 큰 기대를 안고 구입,
             장점, 개선된 셔터감, 셔터음, 훌륭한 그립, 2000만 화소만큼 해상력 증가
                    
             단점, 심심한 색감,이상한 뷰파인더--촬영 땐 선명하나 리뷰하면 흐릿해짐,
                      자주 쓰다보면 nx10과 큰 차이를 체감 못 함. 두 가지 nx를 쓴다는 기분




nx1도 들이려 했으나 사업 접는다 하여 구입 포기,
저에겐 nx10, nx30 투 바디로도 충분합니다.
둘 다 저의 메인이고 서브지요.


nx1 대용 모델로
라이카 뉴x 를 겨냥하고 고민중입니다.
저에겐 콤팩트 단렌즈급을 선호하니 라이카 x가 맞을 것 같네요.
구입하게되면 30이가 퇴출될 지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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