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으로 기억나네요 ㅎ
남쪽 동네라 좀처럼 눈구경이 힘든데 정말 폭설이 내렸던 적이 있는데요.
출근길에 차가 빙글빙글 도는 신기한 경험을 ㅎㅎ 후륜구동 suv라 정말 대단(?)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30분 걸릴 거리를 3시간인가 걸려서 회사에 도착했던것 같네요 ^^ 하드 어딘가 잠자고 있던 사진 우연히 발견해서 올리고 자러 갑니다. ㅎㅎ
이번주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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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icture
[신이~♥]ㅋ 6시간이면 정말 ㅎㅎ 저도 회사 도착은했지만 못오신 사람들도 많고 조기퇴근했던것 같습니다HappyPicture
[犬足을 넘어서]한번쯤은 이렇게 펑펑오는 눈이 그리울 때가 있죠 ㅎㅎ 올 겨울이 가기전에 설경 한번쯤은 제대로 한번 담아보고 싶습니다. ^^
2015-12-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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