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찍고 편집하고 올려봅니다.
심지어 nx1 120 프레임지원 업그레이드도 이제야 해봤는데 프레임도 프레임이지만 1080p 화질이 많이 개선되었네요.
프리미어도 265 지원하면서 정말 편해졋고..
짐벌도 기다리던 한손형태로 나오고..다만 16-50s 를 올리자니 구동도 구동이지만 도저히 한손으로는 무게를 지탱하기가 쉽지가 안네요.
그래서 16mm 단랜즈를 달아줬더니 아주 쌩쌩합니다.
af 도 제기준엔 기대이상이고요.
플레이트 위치만 살짝 옮겨주면 파나소닉의 LX100 올려 쓰기도 좋습니다.
ds-1 이 비교적 고중량을 커버하는데 LX100 이 워낙 가벼워서 nx1+16mm 조합에 맞춘영점에서 쪼금만 옮겨주면
영점이 정확히 안맞아도 장비가 스트레스를 안받습니다.
이런조합으로 사용하시는분은 많지는 않으시겟지만 삼성에 해상력과 파나소닉의 색감(느낌)을 다 추구하자니
이런조합이 나왔네요..
게다가 LX100 은 스마트폰앱으로 전동줌 사용할수 있어서 짐벌사용할때도 매우 좋습니다.
이제 마니 찍고 편집하는일만 남았는데 날이 춥고 애가 인제 다 커서 애전만 몬하네요..-,.-
그래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많이 찍어줘야 겟습니다.
http://youtu.be/vpx9Xd3jn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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