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x오백이랑 30미리 , 16-50pz 질러놓고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오백이야 크게 비싸진 않아서 삼카 행보랑 별 상관은 없고 as는 계속 해주겠죠~ ㅎ
젝탠 나올때부터 삼카 화벨의 느낌이 맘에 들어
이후 계속 타기종 쓰면서도 눈팅만 했네요.
화벨이 정확한데 뉴트럴 하면서도 아주 살짝 파스텔톤이 들어간 느낌적 느낌이라
(먼 표현이 이래ㅠ) 계속 취향저격 당해왔습니다.
나중에 삼카 행보 봐가며 s렌즈랑 nx1도 들일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옆동 보면 삼카포럼은 관계자분들이나 그쪽을 지칭하는 세력?이 유독 많아 보이더라구요.
관리의 삼성이라더니 삼성의 작전인가 싶기도 하고 @.,@;;
뭐 오늘 내일 뭔가 희소식이 있다고 하니 반갑긴 한데 과연...
사진 속 차는 독일에 있는 카케리어 선박의 위성 인터넷 vsat 설치하러 와서 찍어봤어요.
어마무시하게 비싼 차들 뿐이네요...
비엠따블유 하이브리드도 아닌 순수 전기차라니..
포르쉐는 심비어 전신보호 필름.
국산은 일부분만 껍데기 씌어 놓던데 ㄷㄷㄷ
1년에 최소 4개월 이상 해외출장이라 nx500이랑 번들에 30미리가 좋아 보입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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