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없네요.
가방도 삼각대도  인터넷 가격보다 크게 싸지도 않고 매주 화요일 하던  세기 세일보다도 비싼듯 합니다.
나머지도 인터넷 가격과 비슷 하거나 쬐금 싸거나 해서 그다지 지름신이 오질 않네요.
10시에 갔는데 이미 매장이 한산합니다.
직원만 엄청 많고.  꼭 구입할 목록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굳이 가야할 메리트는 별로..
상시 세일이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거창하게 박싱데이라 대대적으로 홍보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아침부터 가서 그냥 20분만에 나왔네요.  사람도 별로 없고 몇년전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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