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 3월 출시 예정 니콘 신기종도 4K 크롭입니다. 
바디 가격만 240만원(2천달러)로 발표된 신제품인데도 4K가 크롭입니다. 
4K 연속 촬영 시간도 3분, 국내 출시 700~800만원대로 예상되는 D5도  4K 연속촬영 3분,
그리고 올해 부터 니콘은 UHS-2 지원, 그런데 삼성은 2014년에 이미 UHS-2 지원 바디  만듬
물론 사진기로서는 좋은 스펙의 기종이지만 동영상에서는 아직도 2014년에 나온 NX1을 확실히  넘어섰다 하기에는 크게 부족한 스펙이네요.
그만큼 2820만 풀픽셀로 크롭 없는 4K는 쉬운 스펙이 아니라는거고 2014년 160만원에 나온 NX1이 그만큼 괴물이었다는 것이네요.
2014년에 대체 삼성이 뭔짓을 한건지  2016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명확히 증명됩니다.
2016년 지금에서도 150만원에 NX1동영상 스펙에 기기가 나오지를 못할 정도로 
2014년에 이미 그 가격에서 2년 앞선 기술의 괴물을 만들었습니다...ㄷㄷㄷㄷ
그 기세로 2016년 다시  한번 NX1의 업글 버전으로 3600만 화소에 풀픽셀리드아웃 4K 60프레임 제품을  200만원 이하로 내 놓는다면
동영상 쪽은 평정할텐데...  삼성에 행보가 참 아쉽습니다.
2014년에 나온 NX1을 동영상 화질에서 이길 만한 200만원 이하대 바디가 아직도 전무한걸 보면 삼성에서 진짜 대단한 기종을 만들어 냈습니다
		
 덧글 24 접기
		
SanderCohen 
						제 생각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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