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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보세요~

4umu | 01-07 18:06 | 조회수 : 1,644 | 추천 : 6


















그립고 그립다는 것은

아직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야..



이슬처럼 영롱했다가

안개속에 숨어버리기도 하지만



때론 달콤하게

때론 아리고 쓰디쓰게 다가와




아픔도...

내 가슴에 핀 그리움



이별도 이기지 못하는

그리움...











































































































































날씨가 많이 추워요..

추운 날씨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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