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애가 군대갔습니다. 아침에는 몰랐는데 저녁이되니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네요. 큰 애가 군대가기전에 강아지
한복을 사와서 옷을 입히고 한참 웃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이 군대 첫날인데 나는 그때의 기억이 전혀 나질 않네요. ㅠㅠ
쓸쓸한 마음에 야경 한장 찍었습니다.
적고 보니 글 제목이 너무 솔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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