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동안 사용 해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요즘 오백이로 풍경은 거의 찍지 않습니다


스냅위주로 찍고 있습니다





먼저 오백이는,


고화소니 감도가 좋아졌니 4k동영상이 좋니,,,,구구절절 많지만 ,,



저는 짜르긴 짤라도 크게 크롭을 안하니 고화소도 필요없고  ~


거친 사진을 안좋아하니 야간에 감도 1600 이상 올려서 찍을 일도 없고  ~


울 아들이 다 컷기 때문에 4k 동영상은 전혀 찍을 일이 없기에 와 닿지 않은 사양들이였는데



첨에 그녀 석을 만나고 가장 놀랏던게 화벨이였습니다


실내외 특별한 보정 없이도 실감나는 현실적인 화벨!!


색감이 맘에 드니 자꾸 찍어보고 싶게되고 어데 갈때마다 들고 다니고 찍게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풍경도 찍지만 안찍는 스냅을 찍게 되었는데,,,


스냅 고수님들이 보면 우스운 수준의 스냅이지만 ,


제 여건에 맞는 풀떼기 스냅 찍기에 딱 맞더라구요




오히여 오백이는 풍경에는 쥐약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풍경의 기준입니다


16-50pz로만 찍어서인지,,,, 초점이 안잡혀 찍히질 않으니 가지고는 가도 찍질 안더군요


주변부 확대가 안되는 수동으로 찍기도 지치고,,,



암튼 그래서 풍경은 타기종 ~



스냅은 화벨 좋고 ~  휴대하기 좋은 오백이로 찍고 잇습니다



스냅이라 케봐야 풀떼기 뿐이지만 ㄷ

사업 축소 하는 이 마당에 비약한 발전을 이루었니 , 가성비 최고니  ~


이런 입에 발린 말은 하지 않겟습니다 ㅜ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오백이를 작년 한해 동안 사용하본 소감과 현 포지션 이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