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00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800 | F2.0 | 1/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14 11:45:42
NX3000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0 | F2.0 | 1/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14 11:47:23
NX3000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3200 | F2.0 | 1/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14 11:47:50
NX3000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2500 | F2.0 | 1/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14 11:46:30
NX3000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2500 | F2.0 | 1/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1-14 11:46:15
토요일 웨딩촬영이 있는데 큰 맘 먹고 85mm 정리하고 망퍼맨을 들였습니다.
이제 당분간 라면만 먹고 살아야...
저는 50-150 처음 만져보고 좀 놀랐네요.
만듬새며 포커스링의 느낌 등이 16-50s 보다도 한 차원 위인 것 같아요.
캐논 고가 렌즈들보다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NX500에 달린건 Edelkrone Pocket Support 하고 Yongnuo LED 라이트입니다.
핸드헬드 촬영을 주로 하는데 포켓서포트는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갈고리 같이 생긴 걸 벨트에 꽂으면 장시간 촬영도 가능하고 좋아요.
아래는 지난번에 NX1 + 16-50s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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